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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대입구에 있는 고양이카페 3곳 중 마지막 방문지 <우주로켓> 방문후기!

굉장히 내부가 쾌적하고, 깨끗하며, 고양이 관리가 잘된 만족스러운 곳이다.

위치는 건대입구역 5번출구에 나와서 바로 뒷편으로 조금만 걸으면 찾을 수 있다.

 

 

 

영업시간은 평일 오후 2시 ~ 8시, 토·일 오후 1시 ~ 8시다.

영업시간 안내는 인스타그램으로 해주시는 것 같다.

https://www.instagram.com/woozoorocat/

 

요금은 입장료 + 음료 10,000원 / 입장료 + 음료 + 츄르 1개 (간식) 세트가 12,000원이다.

 

입장하면 우선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신고, 귀중품을 락커에 보관한다.

냥이들 보면서 독서를 하려고 책을 가져갔는데 책은 갖고 들어가도 된다고 하셨다 :)

음료 구매시 고를 수 있는 음료

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오픈 시간인데 3팀 정도 와 있었다 ㅎㅎ (육아휴직하는 아저씨는 혼자..🤣)

한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다가오는 샴고양이 너무 귀여웠다.

4개월 정도된 아기라는데 얌전한 편이었다.

 

나에게 관심을 가진 또 다른 샴고양이

고양이카페 많이 다녀본 나로서는 '슬슬 간식을 내놔라'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😋

 

내부는 볼 수 있듯 매우 깨끗하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다.

바닥도 깨끗하고, 고양이 화장실도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.

 

츄르에 입맛 다시는 아비니시안 고양이

내가 만난 모든 아비니시안 고양이는 좀 '먹튀' 스타일이다..ㅋㅋㅋ

 

 

무릎냥이와 독서하는 나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,

무릎이 아닌 책에 앉아버렸다..ㅋㅋㅋ

그래서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줬는데 오 반응이 좋다...

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녀석 러시안블루인지 브리티시숏헤어인지 모르겠다

 

<우주로켓>에서는 랙돌 고양이를 두 마리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.

랙돌은 둘 다 성묘인데 크기도 커서 귀여움도 크다!

 

고양이들이 여기저기 간식을 받아먹고 나니 

잠바를 갖고 있는 나에게 많이 왔다..ㅎㅎ

나의 로망을 실현시켜준 랙돌아이...😍

이 아이를 무릎에 두고 책을 읽었다.

 

 

셀카도 찍었는데 고양이들은 진짜 셀카 잘 안나오는 것 같다..ㅋㅋ

 

 

<우주로켓>은 매장이 넓은 편이고 고양이는 11~12마리 정도 있어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넓게 지내는 편이다.

사료 그릇과 정수기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서 여태까지 다녔던 고양이카페 중에 가장 마음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다.

 

 

 

<우주로켓>이라는 컨셉에 맞게 우주복을 입은 고양이들 ㅎㅎ

정말 너무 귀엽고, 얌전하고, 간식도 우다다 달려들어서 먹지 않고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이었다.

고양이 카페를 처음 방문하거나 고양이가 아직 생소한 사람이라면 건대입구 <우주로켓>에서 입문해보는 것을 강력추천한다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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